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굉굉전대 보우켄저 - 최강의 프레셔스 (문단 편집) == 개요 == || [youtube(5s7X0U0Zr7c)] || [[굉굉전대 보우켄저]]의 극장판으로 2006년 8월 5일 개봉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7월 17일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THE MOVIE 인페르시아의 신부]]와 함께 국내에 개봉했다. 극장 개봉은 [[CGV]]와 [[프리머스시네마]]에서 단독개봉을 하였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우주에서 지구로 쳐들어온 '뮤즈'라는 프레셔스가 만들어낸 산에 의해 지구에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에 보우켄쟈 5인과 고돔, 쟈류 일족들은 산으로 쳐들어 갔지만 오히려 뮤즈의 공격에 당하고 만다. 뮤즈의 세계에서 [[모가미 소우타|소우타]], [[마미야 나츠키|나츠키]], [[이노우 마스미|마스미]], [[니시호리 사쿠라|사쿠라]]가 공격에 당해 뮤즈에게 붙잡히는데... 전반적으로 뮤즈의 세계에서 고생하는 보우켄쟈 5인과 고돔, 쟈류의 잡졸들이 눈에 띈다… 아닌게 아니라 역대 전대 극장판 중에서도 개고생으로는 거의 탑 수준. 그 대신에 적세력 간부들은 초반에 잠깐 등장하고 끝난다. 극장판 보스인 뮤즈는 역대 전대물 극장판 보스 중에서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후에 그의 기지로 쳐들어간 [[아카시 사토루]]와 결합하려 했다. 마키노 선생에 의하면 뮤즈는 고대 [[공룡]]을 멸종시켰다고 하며 하자드 레벨 무한대의 프레셔스인 그야말로 보우켄쟈가 아니였으면 인류는 멸망의 길로 갔을 것이다. [[파일:goj491.jpg]] 극장판 메카라 할 수 있는 [[다이탄켄]]은 작중에서 마키노 선생이 실험단계라고 밝혔다. 그리고 까딱 잘못되면 메카가 '''파괴'''될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으나, 무사히 합체하여 위기를 구해냈다. 굉굉무장/궁극굉굉합체 파츠가 되는 비클들만으로 또 다른 로봇이 나올 수 있다는, 어떤의미에선 [[갓봄버|그레이트 합체의]] [[가오 이카로스|역발상]]이지만, 완구상에서는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운 디자인이라 별 좋은 평은 받지 못했다. 극장판 등장인물 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한 것은 다름아닌 치프의 아버지인 아카시 코이치로. 벌레 때문에 개고생하던 마스미와 사쿠라와는 다르게 여유롭게 벌레를 다루는 등[* 이는 마스미와 사쿠라가 벌레를 무서워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로 대단한 활약을 했다. 아들인 아카시 사토루와 불화를 겪었지만[* 사실 사토루 쪽이 싫어한 것에 가깝다. 아버지는 오히려 아들을 실컷 놀렸다…] 끝부분에서는 사이가 좋아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